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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취약노동자들이 생계걱정 없이 안심하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병가 소득손실보상금1인당 23만원씩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에서는 단시간·일용직 노동자 분들은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어도 쉽게 검진을 받거나 쉬지 못하고 일터로 나가야만 하는 취약노동자가 신속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병가 소득손실보상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대상은 64일 이후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고 검사결과 통보 시까지 자가격리를 한 관내 취약노동자로 주 40시간 미만 단시간 노동자, 일용직 노동자, 특수형태노동종사자, 요양보호사가 해당된다.

 

신청기간은 1211일까지로 신청서, 신분증 사본, 자가격리이행 및 보상금 부정수급 관련 확약서, 자격확인 입증서류 등 필수서류를 시청 일자리과로 이메일·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홍석일 일자리과장은 취약노동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시 결과가 나오는 2~3일 동안 일하지 못해 생계에 부담이 된다, “이번 병가 소득손실보상금 지원으로 취약노동자 생활안정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취약노동자 병가 소득손실보상금과 관련한 신청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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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16 10: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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