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박옥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회(더민주, 수원2)이 경기도 여성기관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위원장은 21일 경기도 여성가족국과 가진 정담회를 통해 경기여성의 경쟁력 향상과 사회참여 및 복지증진을 위해 (가칭) 경기여성가족재단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폈다.
박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여성가족재단 설립을 통해 여성가족 분야의 정책연구와 교육 사업을 총괄할 수 있는 구심점을 만들고, 여성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장기적 안목으로 내실있는 실행 방안을 고심해야 한다”며, 경기도 가족여성연구원의 (가칭) 경기여성가족재단 전환이 순조롭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경기도 여성가족국과 가족여성연구원의 책임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지난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여성회관 등 다양한 여성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나, 경기여성들의 기본권 보장과 사회적으로 소외된 미혼모, 여성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한 사업 모델 개발 ․ 보급 등 경기도 여성들의 위상 강화를 위한 활동이 취약하다며 (가칭) 경기여성가족재단 설립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 왔다.
한편 가족여성연구원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조직개편 논의시마다 통폐합 대상으로 거론되어 왔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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