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수대로 비산동 저소음포장(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시가 하루에도 수만 대가 통과하는 경수대로 일대에 대해 이달 초 저소음 포장공사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차량소음으로 불편을 겪었던 인근 주민들이 반길 일이다.

안양시 동안구는 아파트 밀집지역인 경수대로(방축사거리~비산교) 연장 1,150m, 40m 구간에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저소음(배수성)포장을 완료 했다.

저소음포장공사는 타이어와 노면의 접지 소음을 저감시키는 원리로 배수성능 또한 우수하다. 우천 시에는 미끄럼저항성, 시인성 등이 향상돼 교통사고 예방도 함께 기대 할 수 있다.

동안구청 관계자는 저소음포장의 주민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경수대로 나머지 구간에 대해서도 국도비 등 별도의 예산 확보를 통해 저소음포장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안구는 작년에도 국비 7억원을 들여 경수대로 신기사거리에서 방축사거리까지 연장 520m, 40m 구간에 저소음 포장을 완료한 바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6-23 16:19:5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