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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 경기권역 의과대학·간호대학 정원 확대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17-08-28 15: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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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군포상담소에서 정희시의원(더민주 보건복지위 /군포1) 828 아주대병원 관계자들과 경기권역 의과대학 · 간호대학 정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아주대병원 관계자는 전국 25개 입원진료 취약지역 중 경기도 남부권에 7개 권역(광명, 평택안성, 오산, 시흥, 군포, 이천여주, 김포)이 집중되어 있으나, 경기권역 의과대학 정원(120)은 인구 만 명당 0.09(전국평균0.59명의 15%), 간호대학 정원(1,636)은 인구 만 명당 1.31(전국평균 3.36명의 35.6%)으로 전국 최하위이라고 말했다.

 

경기권역은 지리적 특성상 서울지역으로의 의료인력 유출이 많은데 이는 권역소재 대학 출신 의료인력 기반이 약화되는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또한 경기권역 특히 경기남부권역은 향후 수년간 약 100만 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어, 보건의료수요 확대가 절실하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희시의원(더민주 보건복지위 /군포1)입원진료 취약지역 중 경기도에 7개 시·군이 포함되어 있어 경기도 의료인력 확충이 필요하다도의회와 지자체 차원에서 경기도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도정에 반영하며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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