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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공모사업 추진 주민 모임(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공동체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내손2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11개 자생단체가 함께하는 내손마을자치연합(대표 정연남)은 경기도 마을자치 공동체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2,000만원을 지원 받았으며, 이를 통해 시에서는 처음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자치 실천을 위한 시민총회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청년단체들의 공동체 활동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청년의왕(대표 이영종), 청년협동조합 뒷북(대표 김영글), 사회적협동조합 두들(대표 김원호)이 각각 2020 청년공동체 활동지원 공모사업, 청년기반 조성사업, 마을공동체 지역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되어 500~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고 있다.

 

시에서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에서 활동중인 다양한 공동체들과 네트워크 함으로써, 의왕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청년 공동체문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의왕시는 2014년부터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스스로 지역의 현안이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자발적 활동과 다양한 교육사업, 모니터링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오고 있다.

 

구홍서 도시재생과장은 다양한 공동체활동을 통해 시민 스스로 우리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건강한 지역공동체와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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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1 10: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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