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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징수실익이 없는 세외수입체납 법인에 대해 오7월까지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영세사업 법인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재 안양시 세외수입 체납 관내 폐업법인은 650개로 이 중 체납액 300만원 이상 폐업법인 110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정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징수과(징수행정팀) 전 직원을 21조로 편성하고 매주 2회 이상 폐업법인 소재지를 방문하여 폐업여부를 확인하고 재산유무를 파악한 후 징수 불가능한 법인에 대해 결손처리를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폐업법인 명의의 차량에 대해 자동차등록원부상 압류사실 및 책임보험가입 확인 등을 통해 대포차량으로 불법 운행되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법인들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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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1 10: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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