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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사 도량 안에 신과 함께’프로그램(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이달부터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프로그램으로 선정된청계사 도량 안에 신과 함께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전통사찰의 문화유산을 적극 발굴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교육·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올바른 보존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의왕시의 대표 문화재인 청계사(경기도 문화재자료 제6), 청계사 소장 목판(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35), 청계사 신중도(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75)를 활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지난 76일 시작한 첫번째 프로그램인청계사 지킴이 양성과정은 청계사에 관심 있는 성인 20여 명이 참가해 총 6주간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청계사를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그 가치를 공유·확산시키는 해설사로 나서게 된다.

 

또한, 오는 8월에는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단위로 진행되는청계사 불교미술 체험청계대장경판 만들기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

 

정해룡 문화체육과장은경기도를 대표하는 전통사찰이자 문화재 자원인 청계사를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시에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계사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상권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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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8 22: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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