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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정신건강 복지센터 코로나19 심리지원프로그램(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성용)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하게 되는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슬기로운 마음생활캠페인을 이달부터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20일부터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반려식물을 전달해 식물을 키우면서 즐거움을 느끼고 우울감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슬기로운 마음생활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어 이번에 자가격리 대상자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실시하게 되었다.

 

현재 의왕시는 코로나19 의심증상 및 확진자 밀접접촉 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있어 자가격리 대상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자가격리 대상자가 자가격리 수칙에 따라 홀로 실내에만 머무는 격리기간동안 심리적 위축과 불안감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자가격리 키트에 따뜻한 격려문구가 담긴 반려식물, 마음건강키트, 안내문을 함께 전달하여 코로나19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분들이 정신건강서비스와 필요시 전문요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를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성용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이번 캠페인을 준비하게 됐다면서, “센터에서는 자가격리대상자 분들이 건강하게 이 시기를 극복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심리방역과 마음치유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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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08 2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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