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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 과천시가 관내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차보증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창업육성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7일 과천시에 따르면 시는 임차보증금 무이자 대여를 통해 경제사정으로 사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청년창업자를 도와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공고일(7월13일) 기준 관내 창업예정자 또는 창업한 지 2년 이내인 만19세~39세 과천시민이다.

과천시는 심사를 통해 3~5개 점포를 지원대상자로 선정한 뒤 임차보증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심사를 통해 최대 1년 연장이 가능하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 유흥-도박-향락 등 불건전업종, 금융업 및 학원 등 창업 취지에 맞지 않는 창업 아이템, 본인 또는 가족 소유 건물에서 창업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임차보증금 지원 신청은 오는 8월3일부터 7일까지 접수하며, 제출서류 등 지원 방법은 과천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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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7-17 1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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