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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대상업소를 점검하고 있는 한대희 군포시장(맨 오른쪽)/(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한대희 군포시장이 9월이 시작하자마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직접 나섰다.

 

한대희 시장은 91일 관련부서 직원들과 함께 산본 중심상가를 돌며 집합금지 업소에 대한 점검 및 계도를 실시했다.

 

이에 앞서 831 간부회의를 통해 지시한 집합금지 업소점검의 실효성을 위해 직접 현장 확인에 나선 것이다.

 

이날 점검에서 한시장은 산본 중심상가에 위치한 실내체육시설, 카페, 노래방, PC방 등에 대한 이행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대상업소가 아닌 곳과 시민들에 대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당부하였다.

 

산본 중심상가는 금정역 먹자골목과 함께 군포시 최대 상업 밀집지역으로 68개빌딩에 약 1,600개의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과 각종 사무실 등이 밀집해 있어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시는 집합금지 대상업소 점검과는 별개로, 9시 이후 편의점과 공원에서 이뤄지는 일부 시민들의 음주나 취식 행위 등에 대해서도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자제를 위한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금 필요한 것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이라며, “어려울 때 일수록 군포시민들께서 적극적인 시민의식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포시는 관내 전 지역의 모든 집합금지 대상업소에 대해 96일까지 강력한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홍보기획과(031-390-006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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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02 21: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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