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의 내년도 예산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강도높은 세출 구조조정이 적용되는 등, 탄력적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이는 내년도 세입이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감소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 것이다.

 

군포시는 942021년도 본예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예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선택과 집중에 따라 효율적이고 확장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사업과 관련해서는, 민선7기 공약가운데 핵심 사업과 계속 사업의 마무리 정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설정해 재원을 배분하기로 했다.

 

반면에 경상사업의 경우, 시설장비 유지비 등 공공운영비, 연례적 행사나 축제 등 행사성·소모성 경상경비 등은 최대한 줄일 방침이다.

 

세입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강도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연례적이고 의례적인 행사 등은 과감히 줄이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시는 2021년도 세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로 올해보다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세입원별로 가능한 재원을 면밀히 검토해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다.

 

군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세입은 줄어드는 반면에, 방역과 일자리창출, 경제활성화 등 세출 요인이 많아지고 있다, “내년 예산은 선택과 집중, 세출 구조조정에 따라 최대한 효율성을 기하면서도 확장적으로 편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두 차례 예산실무 조정작업에 이어 1111일까지 예산안을 확정한 후 1121일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1221일까지 의결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홍보기획과(031-390-005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09-04 09:22:4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