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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어르신 선물꾸러미(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 홀로 어렵게 살아가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명절 꾸러미 전달식이 지난 25일 안양시와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있었다.

비누와 샴푸 등 세면용품들로 구성된 추석명절 꾸러미는 31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2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양시청 현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재관 민간위원장, 정양순 동협의체 대표위원장, 류승용 실무협의체위원장 등 10여명이 뜻 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꾸러미전달식은 안양시지역사회보장의체의 복지사계절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사태 속 봄철 취약계층 생필품키트 지원과 여름철 보양식꾸러미 지원에 이어 세 번째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 장기화로 특히 취약계층은 어느 해 보다 힘든 명절을 맞이하게 됐다.”,“작은 보따리지만 그 속에 담긴 마음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최 시장은 이날 사회복지시설인다누리 장애인주간보호센터좋은집을 방문해 추석선물을 전달하며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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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28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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