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부천시 식중독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에서 실시한 검체채취 시연(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시청 구내식당에서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식중독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식중독 발생 초기 신속한 보고 체계를 통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실전 같은 훈련으로 현장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이날 진행된 훈련에는 부천시 식품위생과, 부천시보건소, 부천시 신중동 행정복지센터, 부천시 상동 행정복지센터와 집단급식소 모락 등 5개소가 참여했다.

 

훈련은 집단급식소에서 점심을 취식한 280명 중 20명의 식중독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여기관은 유관기관에 신속하게 신고한 후 집단 급식소의 음용수, 보존식, 조리기구 등에 대한 환경조사 및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기구 구분하여 사용하기, 물은 끓여 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를 위해 식중독 홍보 및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10-05 11:17: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