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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절꾸러미(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회숙, 최승희)와 마산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지난 달 29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의 방역수칙을 실천하며 모두가 행복한 마산복지공동체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석을 맞아 홀몸어르신 30가구에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마산동 남녀새마을지도자회에서 쌀 4kg 30, 하나은행에서 레토르트 식품 6,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자녀와 단절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전달된 꾸러미에는 소고기 국거리(양지), 과일(, , 청포도), (송편, 증편), 모듬전, 레토르트식품 6, 4kg 등으로 명절나기에 꼭 필요한 먹거리로 구성했으며, 위원들이 꾸러미를 만든 후 대상자의 집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꾸러미를 전달 받은 한 어르신은 추석이지만 코로나19로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도 없어 마음이 쓸쓸했는데 정성이 담긴 꾸러미로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승희 민간위원장은 명절 때면 더욱 외롭고 서러운 홀몸 어르신에게 이번 행사를 통해 훈훈한 온정이 전해지게 돼 기쁘다고 했으며, 이회숙 마산동장은 명절이 다가오면 더 외로운 이웃들이 많은데 이 분들을 위해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데 함께해 주신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있어 든든하다앞으로도 지역주민들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의 진행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뽀송뽀송 이불세탁사업 저소득 청소년의 바리스타 자격취득을 위한 무료수강연계 무료 수제이유식 및 어린이 반찬 배달사업 등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연말에는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한 북한식김치나눔사업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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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5 11: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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