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기자

정대운 경기도의원(더민주, 광명2)
[경기뉴스탑(광명)=김유지 기자]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고 나오는 정대운 의원을 만나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정 의원은 10일 경기뉴스탑과 가진 인터뷰에서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유통단지 조성사업을 화두로 떠올리며 말문을 열었다.
다음은 정 의원과의 1문 1답이다.
- 광명시흥 유통단지 조성사업은 어떤 사업이며 정 의원이 추진하는 과제는
▶ 74만평에 이르는 광명시흥 특별관리지구 내에 9만평으로 조성되는 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가 추진하는 약 4,500세대의 주거단지·첨단 R&D단지와 LH가 추진하는 일반 산업단지·유통단지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할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광명시 유통단지는 교통 및 물류운송 여건이 뛰어나 전국 최대규모의 생활용품 도매업체가 밀집된 지역이다. 이 사업은 광명 유통단지를 명품 유통 단지로 활성화시켜 지역경 제발전과 고용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회다.
- 이 사업 추진에 있어서 선결과제가 있다면
▶ 경기도 GH가 추진하는 주거단지와 첨단 R&D 단지에서 주민들과 기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제대로 된 보상이다. 주민들이 원하는 보상을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감정평가가 필요하다. 현재 진행되고 잇는 감정평가가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방식인지는 의문이다.감정평가 과정에서 반드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한다.
-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감정쳥가 방법
▶ 주민들이 경기도·GH·주민 세 곳에서 각 1인씩을 추천하는 현재의 감정평가 방식을 신뢰하지 않을 경우 경기도를 제외한 GH와 주민 추천 방식으로 변경해 줄 것을 제안한다.
▶ 약 9만 평에 조성되는 유통단지에는 1만 8천 평 정도는 약 63개 필지로 나눠져 있고, 나머지 중 약 7천여 평 정도가 화훼단지로 조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그리고 1만 5천여 평은 아직 방식이 제안되지 않은 상태다. 광명시 특별관리지역에 입주를 희망하는 광명 지역 업체 수만 해도 2020년 11월말을 기준으로 400여 개나 된다. 입주 업체를 파악하고 있는 시흥시까지 포함할 경우 입주업체 수는 더욱 크게 늘어 날것으로 보인다.. 입주 희망업체들이 밖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 정 의원이 생각하는 유통기업 입주 의견
▶ 1만 5천여 평의 땅에 옛날 방식의 아파트형 공장(지식산업센터) 설립을 경기도에 제안했다.. 도에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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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후 게획에 대하여
▶ 이 지역은 교통 및 물류운송 여건이 뛰어나 전국 최대규모의 생활용품 도매업체가 밀집된 지역이다. 이 지역을 명품 유통단지로 활성화 시켜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경기도에서는 기존업체들이 타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규모가 축소되면서 유통시장이 오히려 위축될 수 있다는 위기 의식을 가지고 유통단지 조성사업을 헤쳐 나가야 한다.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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