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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8동 개청 테이프컷팅(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낡고 좁았던 옛 청사의 자리에 새로운 동 청사가 문을 열어 주민들의 행복감을 더해주고 있다.

 

안양시는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만안구 안양로111번길 17) 개청식이 18일 열렸다고 밝혔다.

 

지난 1026일 업무가 시작된 안양8동 신청사는 총사업비 95억원이 투입돼 지하2, 지상4층 규모를 갖춘 연면적 2,981의 건물로 지어졌다.

 

신청사에는 민원실을 비롯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회의실 등의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의 생활복지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청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최병일 시의회 부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과 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식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규모를 최소화하고 참석자에 대한 명부 작성과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최대호 시장은 주민들의 염원 속에 새롭게 태어난 안양8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살기 좋고 행복한 안양8동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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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8 18: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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