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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 마감 1개월 연장, 경기도 “경기지역화폐카드 사용하고 최대 5만원 소비지원금 받으세요”
  • 기사등록 2020-11-19 1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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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경기도 시·군의 경기지역화폐 카드가 한 자리에 모였다.

도는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을 알리고 시·군의 경기지역화폐 카드를 소개하는 현수막을 경기도청 주변에 게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수막이 설치된 도청 정문 앞 길을 따라 걸으면 코로나19로 각 시·군의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지역화폐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 도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산시의 오색전’, 과천시의 과천토리’, 군포시의 군포머니’, 안산시의 다온’, 양평군의 양평통보와 같이 재치있는 지역화폐 명칭에서 지역의 특색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과천시의 추사박물관’, 구리시의 광개토대왕 동상’, 안성시의 안성시립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 양평군의 두물머리’, 평택시의 평택항등 시·군을 대표하는 상징물이 지역화폐카드에 담겨있다.

한편, 경기도는 더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20만 원 충전시 기본인센티브 2만 원, 2개월 내 20만 원을 사용하면 소비지원금 3만 원, 최대 5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도는 더 많은 도민들이 소비지원금을 사용하고 혜택을 받도록 지원 마감 시기를 당초 1117일에서 1217일로 1개월 연장했다.

소비지원금 지급 조건도 당초 ‘20만원 이상 지역화폐 소비에서 생애 최초 경기지역화폐 충전자의 경우 1112일 이후 120만원 이상 충전에 한해 사용 여부 상관없이 충전 즉시 소비지원금 3만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요건을 완화했다. 시군 간 이동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해 보유 카드의 사용실적을 합쳐 하나의 실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적합산제도 시행한다.

소비지원금(한정판 지역화폐) 혜택을 받으려면 918일 이후 사용액 기준으로 1217일까지 최소 20만 원을 소비(최초 충전자 제외)해야 하며, 1천억 원 규모의 소비지원금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카드 또는 모바일 지역화폐를 소지한 모든 경기지역화폐 이용자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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