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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집단상담 하트시그널 진행 모습(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왕순경)는 여러 집단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비대면 집단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 불안감,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시민이 증가함에 따라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천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0월에는 부부집단상담 하트 시그널을 진행했다. 참여한 부부들은 결혼만족도검사(k-msi)와 집단상담을 통해 결혼생활을 점검하고 부부갈등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다.

 

이와 함께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인 청년을 위해 청춘이어라! 청년다락방도 계획했다. 청년들은 온라인 MBTI 검사에서부터 대인관계 집단 코칭까지 심리방역을 위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부천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왕순경 센터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내년에도 대면 서비스와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라며 부천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은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bucheon.familynet.or.kr)와 인스타그램 계정(bucheonfamily1)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상담팀(070-4457-5469/070-4217-7151, 715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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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0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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