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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적응대책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상돈 의왕시장, 박형구 시의원, 분야별 전문가 및 기후변화적응대책협의체 실무진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기후변화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의왕시는 기후위기 상황의 향후 5년간(2021~2025) 시의 기후변화에 따른 건강, 재난·재해, 농업, 산림·생태계, 물관리 등 분야별 영향과 취약성을 파악하고 기후변화 적응정책 6개 부문, 42개 세부추진사업 및 시의 적극적인 기후위기 대응의지를 담은 대응사업 8개를 발굴·수립하였다.

 

또한, 오는 12월 환경부 승인이 완료되면,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시민들의 안전확보와 피해 최소화, 취약계층의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해 공표할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책임 변병설 교수)에서 지난 5월부터 수행하고 있는 이번 용역을 통해 의왕시의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을 분석하고 기후변화의 취약성 평가결과를 토대로 중점추진분야를 선정하여,‘1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의 성과평가 및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2차 세부시행계획수립 추진전략을 마련하게 되었다.

 

김상돈 시장은시에서는 이번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기후 취약계층 없는 건강한 도시, 이상기후에 안전한 도시, 기후변화 적응 및 회복력이 강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단계별 실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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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5 10: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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