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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20일 도 사례발표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 오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지난 20일 도 내 31개 시군의 48개소를 대상으로 열린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례발표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사전심사에서 선발된 10개 행복마을관리소가 각 지역의 특색사업 및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오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취약계층 주거생활안전 점검 하계방역 취약지역 방역지원 반딧불이 LED 등을 추진해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주민 불편사항을 관찰하여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사업진행방식이 큰 호평을 받았다.

 

발표를 맡은 오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사무원은 오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통해 얻은 경험과 사업 운영 방법을 우수사례로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그간의 노력을 정리하고 발표하며 지역밀착형 서비스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로 삼고 경기도의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주민이 더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특색사업 외에도 마을 순찰을 통한 각종 위험요소와 생활불편사항 등 처리 유치원생·초등학생 대상 등하교 등 귀가 서비스 제공 생활공구 대여 독거노인·1인 가구를 위한 간단 집수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석상균 자치분권과장은 지난 20198월 개소한 심곡동·오정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내년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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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6 18: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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