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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디자인으로 조성된  장내로(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 장내로 일대가 미관과 안전을 고려한 최적의 보행환경으로 변신했다.

안양시가 사업비 4억원을 들여 만안구 안양4동 장내로, 천주교 성당과 중앙시장입구 일대 길이 450m·20m에 대한 공공디자인사업을 이달 초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장내로는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 그간 고르지 못했던 보행로 보도블럭이 재포장 됐고, 수목보호 틀도 친환경 재질로 교체됐다.

또 환경디자인이 적용된 야간조도도 확보됨으로써 범죄를 예방하는데도 도움 될 것이다.

이밖에 장내로의 시설물들이 사람중심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전이 비해 안전하고도 편리하게 변신했음을 체감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지역이미지 상승은 물론, 중앙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만족감을 안겨 줄 것이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중앙성당과 중앙시장이 인접한 장내로는 교통약자들이 특히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며, 이번 공공디자인을 통해 한결 편리한 길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공공디자인을 연장해 안양역 후면과 안양1동 진흥육교까지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되는 보행환경 공사를 내년 상반기까지 마무리 짓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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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03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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