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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걷기대회 온라인 응원
  • 기사등록 2020-12-08 11:51:41
  • 기사수정 2020-12-08 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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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남북공동올림픽개최를 응원하는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미국 바이든 정부의 새로운 기조형성 전에 좀 더 적극적인 대북포용정책 의견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안양시는 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양시협의회 주관‘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통일 걷기대회에 최 시장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사진 첨부)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미국 대선에서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확정적인데 미국의 대북정책이 전략적 인내가 될지 포용정책이 될지에 따라 한반도에 커다란 양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바이든 새 행정부가 새로운 대북관계를 내놓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우리나라가 적극적인 자세로 대북 포용을 위한 정책의견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서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한 평화를 이루는 것과 지키는 것 모두 쉬운 일이 아니며, 국민스스로 한마음 한뜻이 모이는 것이야 말로 한반도 평화정착을 다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임을 전망했다.

한편 안양시는 이번 통일걷기대회를 2020년 남북교류협력기금 사업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되며,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를 비롯해 안양시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안양시지회,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안양시협의회, 안양시여성단체협의회, 안양시재향군인회, 안양과천상공회의소, 6·15공동선언실천경기중부본부 등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 한다.

안양시와 민주평통 안양시협의회는 참여단체 회원 및 시민들의 걷기 영상과 인증사진을 수집, 이달 중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인터넷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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