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도 가족상담소’가 16일 ‘2020년 최종 성과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서 운영하는 ‘경기도 가족상담소’가 16일 ‘2020년 최종 성과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경기도 가족상담소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상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도민 가족 특수성에 따른 맞춤형 상담 수요 충족을 위해 노력했다. 1인 가구, 은둔형 외톨이, 희귀난치성질환 가족 등 특정소외계층과 상담사각지대를 발굴해 찾아가는 상담도 확대 실시했다.
그 결과 사업 목표 3,708회를 초과한 4,338회 상담으로 목표 대비 117%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내방상담 후 방문자를 대상으로 문제 해결 정도, 증상 완화 등을 알아본 만족도 조사에는 5점 만점 기준 4.7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위기가족 회복지원, 건강가정지원센터 종사자 교육, 광역단위 홍보 및 네트워크 지원, 상담가 역량강화 교육 등 행복하고 건강한 경기 가족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문의는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www.gg.go.kr/woman)를 이용하거나 여성비전센터 건강가정지원팀(031-8008-804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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