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과 보편적 소비수단으로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시군과 손을 잡고 ‘(가칭)경기지역화폐 공동 운영기관’ 설립에 나선 가운데, 구체적 추진 방안 마련을 위한 도-시군 실무협의체가 구성, 운영된다.
실무협의체는 오는 18일 열릴 첫 영상회의를 시작으로 정기(월 1회) 및 수시 회의와 경기지역화폐 민간자문단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공동 운영기관의 설립형태, 운영방법, 주요 기능 및 역할 등 설립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역화폐의 정책효과성 제고와 지역화폐의 보편적인 소비수단정착을 위해서는 도-시군간 협력과 소통이 필수 조건”이라며 “도-시·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동운영기관 설립논의와 함께 지역화폐의 거시적인 발전방안이 제안되고 구체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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