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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일자리센터(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는 지난해 안산시일자리센터를 통해 1806명이 취업한 것으로 집계돼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안산시일자리센터는 구직등록자수 18151명을 대상으로 58883건의 일자리를 알선, 이 가운데 180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도 불구하고 구직등록자의 취업 성공률은 59.5%에 달했다.

 

취업자 분포를 살펴보면, 연령별 구직자 수와 취업자 수는 60대가 가장 많았고, 학력은 구직자 중 고졸이 전체의 51%, 취업자 역시 고졸이 52.4%로 집계돼 전반적으로 고졸 취업자의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위해 상설특별면접 9, 온라인 채용 박람회 3, 온라인 취업지원프로그램 7회를 운영, 참가자 150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등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올해는 변화된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도록 AI· VR 면접 체험관을 시청 제2별관동에 설치해 안산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상면접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면접에 어려움이 있는 구인업체와 구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산시 관계자는 " 안산919취업광장을 온라인 및 화상면접으로 진행하고 경력단절 여성, 다문화, 특성화고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계층별 특화된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 면서 "계층별 취업지원프로그램은 작년 7회 운영했으나, 올해는 14회로 늘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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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21 10: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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