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체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은 3일과 4일 부산시의회와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을 방문하면서 전국 광역의회 순방을 마무리했다.
박 대표는 전국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회 구성과 지방의회법 제정 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광역의회를 찾았다.
부산시의회에서는 조철호 원내대표 및 박민성 부대표가, 제주도의회에서는 김희현 원내대표, 김경학 총괄부대표, 홍명환 기획부대표, 강성민 정책위원장, 강민숙 의원이 박 대표가 이끄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을 맞았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전국광역의회교섭단체협의체 구성 및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을 구했다.
이에 대해 부산시의회 및 제주도의회 의원들도 박근철 대표의원의 제안에 공감을 표하며,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한편 박 대표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광역의회 순방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5일 경기도의회에서 광역의회더불어민주당 대표단 모임을 갖고 협의체 구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라면서 "이 자리에서는 지방의회의 위상 및 권한 강화를 위한 방안도 모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날 모임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3월 전국 광역의회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협의회를 정식으로 출범한다는 방침"이라고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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