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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초기 치매환자 중 경증 치매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가족상담-치매쉼터-가족교실-사례관리 등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서비스를 묶어 단기과정으로 집중관리하는 한편 치매관련 정보를 담은 치매 안심 꾸러미를 제공해 초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기 치매환자 집중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가 제4차 치매관리 종합계획 수립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 확대와 초기 치매환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초기 치매환자 중 경증 치매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가족상담-치매쉼터-가족교실-사례관리 등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서비스를 묶어 단기과정으로 집중관리 한다. 또한, 치매관련 정보를 담은 치매 안심 꾸러미를 제공해 초기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 안심 꾸러미는 치매 가이드북과 투약 달력, 치매환자 화재 및 실종 예방 물품, 인지재활 도구, 손 소독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초기 치매환자 집중 관리 프로젝트에 참여자(/71) 가족은 최근 치매로 진단받은 아버지를 혼자 두고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게돼 걱정이었는데, 치매안심센터에서 한 번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어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명희 보건소장은 초기 치매환자 집중 관리 프로젝트 시행으로 경증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뿐 아니라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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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3 07: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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