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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품앗이 홍보물(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는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왕순경)와 부천시민 대상으로 원미동, 소사동, 송내동, 중동, 도당동, 여월동, 옥길동 등 7곳의 육아나눔터에서 품앗이 활동을 지원한다.

 

품앗이란 양육자의 재능 기부로 이루어지는 지역 품앗이 활동으로, 부천시에 거주하는 10세 이하의 자녀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나눔터에서는 돌봄(·하원 지원 및 일시 돌봄), 공동활동(취미, 독서, 봉사), 놀이(체험, 놀이), 예체능(음악, 서예 등), 아빠 자녀 돌봄 등 다양한 유형의 품앗이 활동을 진행한다. 품앗이 가정에는 매달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양육자는 그룹원과 공유하고 싶은 주제를 선정하고 일일 교사가 되어 자녀들과 함께 배우고 즐긴다. 자녀의 성향을 가장 잘 알기 때문에 자녀가 잘 따를 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으로서 활동의 폭을 더욱 넓히고 다양화한다.

 

시는 이런 주민자치적 품앗이 활동을 통해 자녀의 사회성 발달을 도울 뿐만 아니라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공동육아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021년 품앗이 활동에 참여할 그룹은 상시 모집 중이다. 신청 방법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bucheon.familynet.or.kr)에서 확인하거나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돌봄팀(070-4457-5468, 5255, 5873)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건강가정지원센터 왕순경 센터장은 품앗이 활동을 통해 육아 스트레스를 덜고, 함께 키우는 양육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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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5 1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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