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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LH-국토부 땅투기 의심 7명 추가, 모두 20명”
  • 기사등록 2021-03-11 19:29:40
  • 기사수정 2021-03-11 19: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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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합동조사결과를 직법 발표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LH와 국토부직원의 땅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 1차 합동조사결과 20명의 투기 의심자가 발견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230분 합동조사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토부와 LH 임직원 14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 총리는 "토지 거래는 주로 광명시흥 지구에 집중됐으며, 다른 3기 신도시 지구에서도 투기 의심사례가 발견됐다"면서 "이번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이며 정부는 모든 의심과 의혹에 대해 이 잡듯 샅샅이 뒤져 티끌만한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국토부와 LH 임직원에 이어 지자체와 지방공기업에 대한 조사도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법과 제도를 총동원해 투기이익을 빠짐없이 환수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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