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합동조사결과를 직법 발표하고 있다.(사진= 연합뉴스)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LH와 국토부직원의 땅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 1차 합동조사결과 20명의 투기 의심자가 발견됐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2시 30분 합동조사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토부와 LH 임직원 1만 4천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정 총리는 "토지 거래는 주로 광명시흥 지구에 집중됐으며, 다른 3기 신도시 지구에서도 투기 의심사례가 발견됐다"면서 "이번 조사결과는 시작일 뿐이며 정부는 모든 의심과 의혹에 대해 이 잡듯 샅샅이 뒤져 티끌만한 의혹도 남기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는 국토부와 LH 임직원에 이어 지자체와 지방공기업에 대한 조사도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법과 제도를 총동원해 투기이익을 빠짐없이 환수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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