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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1차 경관·건축 공동위원회 회의 모습(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가 건축산업 활성화를 위해 연 1~2회 진행하던 경관·건축 통합심의를 올해부터 매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경관 및 건축 분야의 종합적 검토를 통해 합리적으로 심의를 운영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하여 사업 기간 지연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함이다.

 

통합심의는 경관위원회 및 건축위원회 중복 심의 대상 건축물을 대상으로 인허가 담당 부서에서 개별법령에 대한 검토 후 경관심의 담당 부서인 건축관리과로 건축위원회 심의 상정을 의뢰하여 진행된다.

 

지난 2월에는 제1차 경관·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총 4건의 안건을 통합심의로 처리했다.

 

각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경관심의와 건축심의를 매월 통합하여 심의함에 따라 사업 기간이 2~3개월 단축돼 건축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경관·건축 통합심의를 활성화하고자 하니 건축관계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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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8 10: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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