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의왕1)이 22일 통일부장관을 만나 '경기도평화협력사업' 등에 관한 협조를 요청했다.(사진=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박근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의왕1)이 이인영 통일부장관을 만나 '경기도평화협력사업' 등에 관한 협조를 요청했다.
박 대표의원은 22일 세종로 정부합청사에 위치한 통일부를 찾아 이인영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성훈 정책수석(남양주4), 서현옥 기획수석(평택5), 김성수 수석대변인(안양1), 최승원 정부부대표(고양8)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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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 대표의원은 남북 양측 정부의 개성공단 재개 선언 △ 평화(통일) 경제특구 조속 입법 및 경기도 유치 △ DMZ 평화공원 조성 △ 개성공단기업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 등경기도의 평화협력사업과 관련된 건의의사항을 전달하고, 통일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인영 장관은 “남북교류협력법이 개정돼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독자적으로 대북교류사업을 전개할 수 있게 된 만큼 건의안을 잘 검토하여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근철 대표의원은 지난 2월 23일 대표연설을 통해 남북교류추진특별위원회 설치 등 평화협력사업을 더불어민주당의 주요정책으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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