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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 급식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손 오염도(ATP) 검사를 실시하는 모습(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수정, 이하 센터)는 노인복지시설 급식소 종사자(조리원,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손 오염도(ATP)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두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합 교육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코로나 예방 수칙을 지키며 직접 찾아가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급식소 종사자 조리원과 요양보호사는 손 씻기 전과 후의 오염도 수치를 쉽게 비교하며 손 씻기의 중요성과 식품의 위생적 취급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교육에 참여한 시설장은 코로나19로 위생교육의 기회가 부족했는데 문 앞까지 찾아와 교육을 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더욱 안전한 급식 관리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실시한 조리실에서 지켜야 하는 생활 방역수칙에 대한 포스터 교육에 참여자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수정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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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7 12: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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