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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김유지 기자]김포시는 4월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김포농협 대강당에서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념식 및 복지유공자 시상, 꾸러미 물품 전달식으로 축소 진행되었으며, 심상연 복지국장, 신명순의장, 김주영 국회의원, 박상혁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기념했다.

 

시상식은 장애와 역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으뜸 장애인 및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8명에 대해 표창했다.

 

이날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장(김동준)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분들을 초대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상황으로 못해 아쉽다. 하루 빨리 종식되어 가정에 계신 장애인들이 외부활동을 할 수 있는 날을 기원하며, 장애인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종사자들의 임금 및 복지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심상연 복지국장은 격려사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제정된 지 10년이 넘었으나 우리 사회 곳곳에는 아직도 장애인이 살아가기에는 부족함과 불편함이 많다"면서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 지원 방안과 일반시민들의 장애인식개선 방안을 수립해 장애가 인생의 장애가 되지 않는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복지정책을 펼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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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21 13: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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