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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산서원(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매산서원 춘향제가 오는 429일 여주시 능서면 매산서원에서 열린다.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으로 제향을 봉행한다.

 

초헌관은 이항진 여주시장이 맡아 진행한다.

 

매산서원은 여주시향토유적 제10호로 지정됐다.

세조 때 고려시대의 학자·문신인 문익점(文益漸)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가 매산서원으로 승격했다.

 

병자호란 때 후손인 문겸(文謙)이 지금의 위치로 옮겨 지었고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헐렸다. 이후 후손인 문광규(文光圭)가 복원하였으며 1978년에 보수하였고 1987년 사당을 다시 지었다.

 

매산서원 춘·추향제는 매년 3월과 8월 첫 정일(丁日)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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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28 2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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