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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어울림센터-2 조감도(사진=시흥시 제공)



[경기뉴스탑(시흥)=김유지 기자]시흥시는 은계지구 기반시설 조성 및 대야·은행권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은계어울림센터-2 건립사업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은계어울림센터-2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 선정 및 설계용역을 착수했고, 현재 중간설계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하 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은계어울림센터-2는 총사업비 198억 원으로, 공공도서관, 국공립어린이집, 청소년 문화의집, 행복건강센터 등의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이도서관이 포함된 공공도서관은 장서 약 7만권을 보유한 지역거점 도서관으로써, 선진화된 대출반납 시스템 활용 등 다른 도서관과는 차별화된 운영계획을 수립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청소년 문화의집에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복지수혜를 확대하고, 행복건강센터를 통해 지역 공공보건 서비스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신규 공공택지지구 개발에 따른 인구증가로 공공 주민편의시설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북부권역 구도심에 부족한 기반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은계어울림센터-1, 은계어울림센터-2, 영상미디어센터 건립 추진 등 은계지구 내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신천동 삼미복합센터 건립 등 각종 구도심 공공건축사업도 병행함으로써, ·구도심이 조화롭게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복합어울림센터 사업은 지역 내 부족한 문화, 복지, 건강 지원시설을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이 목표라며 무엇보다 구도심과 신도심의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흥시민 모두가 하나된 정주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에 그 의미가 크다. 일상생활에서 시민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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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07 0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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