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발전소 (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는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실현을 위해 지역 내 주택에 미니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공동주택 베란다, 주택 옥상 등 지정된 장소에 소규모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방식이다.

 

베란다형은 공둥주택 및 다세대주택 발코니 난간에 설치되는 거치형과 건물 옥상에 설치되는 앵커형이 있으며, 주택의 소유자 및 세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가구당 330W 설치 시 66만원이 지원되며, 최대 700W까지 설치단가의 80% 보조금이 지원된다. 미니태양광 700W이하를 설치할 경우 매월 7천원~13천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총 120가구를 모집하며 미니태양광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참여업체와 계약 후 에너지팀으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김재천 생활경제과장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춰 전기요금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5-07 12:10:1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