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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 프로젝트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김유지 기자]부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및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수정, 이하 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첫째 주 동안 등록 급식소(린이 및 노인복지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택트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이는 두 센터가 연계하여 시행한 것이며,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유치원과 요양원을 11로 매칭해 어린이날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요양원 어르신들이 만든 사탕 목걸이를 전달하며, 어버이날을 기념해 유치원 어린이들이 만든 꽃바구니와 편지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유치원 원장은 어르신들이 만든 선물로 한층 풍성한 어린이날이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이 더욱더 많아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요양원 시설장 또한 코로나19로 가족의 면회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수정 센터장은 두 센터가 이번 연계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다양한 계층과의 융화 및 세대 간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부천시 내 어린이 및 노인복지시설 급식소의 안전한 급식 제공에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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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0 12: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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