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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업무협약 체결식에서 8개 지자체장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에서 세 번째 한대희 군포시장(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경기도 군포시와 서울 구로구 등 경기·서울지역 8개 지자체들이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군포시는 511일 구로구에 있는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안양시, 의왕시, 서울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양천구 등 모두 8개 지자체장들이, 안양천 기본계획 수립과 국비 확보 공동협력, 시설물 공동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8개 지자체는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사업 기본계획 수립 국비 예산확보 공동 협력 특정시설의 과다한 중복설치 자제 각종 시설물 공동 이용 장미 및 벚꽃 100리길 조성사업 안양천 산책로, 둔치, 소단길, 자전거도로 등의 연속성 확보 제방, 사면과 둔치 생태 복원 사업 안양천 하천 선형과 행정구역 불일치에 따른 행정구역 경계조정 하천관리 방안 안양천벨트 축제 및 행사(장미벚꽃길 걷기행사 등) 수질개선·생물다양성 등 조사 및 위해식물 제거사업 안양천 야생조류 보호 및 조류독감 관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8개 지자체가 연대해 경기에서 서울까지 안양천 100리길을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하고, 안양천 벨트축제를 국가축제로 추진해 안양천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안양천 유역 8개 지자체들이 지역 특색에 맞는 안양천을 개발해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인적·물적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 등 경기권 4개 지자체는 안양천 고도화 사업업무협약식을 별도로 체결했으며, 이에 앞서 지난 315일 이들 4개 지자체는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서울과 경기지역 8개 지자체가 연대해서 통일된 관리로 안양천을 수도권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8개 지자체에 걸친 안양천을 하나로 이어 벚꽃장미 100리길을 조성하고 추후 합동 축제도 개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건설과(031-390-04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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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2 09: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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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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