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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남1동 남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사랑의 고구마 심기 작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 광남1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5일 삼동 417-8 일원 텃밭에서 사랑의 고구마 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동헌 시장, 임일혁 시의회 의장, 박관열 도의원, 이미영 시의원, 서방원 광남1동장을 비롯한 광남1동 남·녀 새마을협의회 25여명 등이 참여해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고구마 모종 2천여개를 정성스럽게 심었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올 가을경 수확해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층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권태완·양미화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오늘 심은 고구마가 잘 자라서 어려운 이웃에게 기쁨으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신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봉사해 주신 광남1동 새마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한 수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남1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감자·고구마 심기, 김장 나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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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7 13: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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