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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길위의 인문학 온라인 수업 장면/수채 캘리그라피(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오는 63일부터 114일까지 소통과 배려의 문자, 한글을 주제로 한 10회 과정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90명의 시민이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생중계하는 강연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글의 우수성에 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1(6.3~28)2(9.30~11.4)로 나눠 진행한다.

 

1차는 24자의 시대를 주제로 한글의 현재와 미래를 다룬다.

 

분야별 초빙 강사가 말모이 역사와 세계 속의 한글’, ‘글꼴 디자인, 디자인의 씨앗’, ‘지금, 여기 우리의 한글에 관해 각각 강연한다. 수채 캘리그라피를 통해 나만의 한글디자인을 만들어 보는 체험도 열린다.

 

2차는 28자의 시대를 주제로 한글의 과거를 다룬다.

 

나라말이 사라진 날에 관한 강연,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탐방, 세종대왕 역사문화관이 있는 경기도 여주 탐방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조선시대의 한글 편지, 조선 왕실과 한글 소설에 관한 강연과 총괄 의견 교환시간이 마련된다.

 

수강하려는 성남시민은 오는 525일 오전 10시부터 분당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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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18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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