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용인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누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는 오는 31일까지 학교 주변 편의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 또는 판매하는 업소 548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에서 어린이들의 건강에 해로운 고열량·저영양 식품 등이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이번 점검은 지난13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직무교육을 수료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24명이 21조로 점검반을 꾸려 불시에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편의점·분식점·문구점을 비롯한 548곳으로 처인구 141, 기흥구 187, 수지구 22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종사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고열량 저영양 식품·고카페인 함유 식품·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격하게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학교 주변과 학원가 등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업소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5-21 10:55:0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