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익명의 천사의 친필(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에 익명의 기부천사가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쯤 시청 민원실에 중년의 남성이 찾아와 봉투를 놓고는 홀연히 사라졌다.

 

현금 100만 원이 담긴 봉투와 함께 전달된 메모지에는 코로나 예방 주사를 맞춰준 데 대한 감사 헌금을 합니다라고 짤막히 적혀 있었다.

 

시는 익명의 기부자가 두고 간 헌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으로 전달했으며, 안산시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사랑의 온기를 전해준 익명의 기부자에게 감사드린다기부자가 건넨 성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5-27 10:32: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유지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서부=경기뉴스탑)
    yj580413@nate.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