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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곤충체험교실(사진=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곤충사육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2021년 찾아가는 곤충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곤충체험교실’은 최근 침체된 곤충산업의 육성과 곤충사육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한 것이다.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관내 곤충사육 농가 농업인이 직접 강사로 나서 곤충관찰키트 만들기, 곤충 관찰하며 기록하기 등 학생들로 하여금 손쉬운 곤충사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곤충에 대한 친밀감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3개 과정(나비, 메뚜기, 장수풍뎅이)으로 오는 7월 2일까지 12개교 25개반 6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해당 학급에는 곤충사육 키트와 관찰기록장이 제공된다. 학교를 방문해 체험하는 대면 교육을 우선 운영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운영될 수도 있다.


 기홍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곤충사육 농가의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유도하고 도심 속 아이들에게 곤충체험 기회를 제공해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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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5-27 22: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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