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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횡단보도 그늘막 48개소를 신규 설치하는 등 총 186개소를 운영한다.

 

올해 새로 설치된 고정형 그늘막은 총 33개소로 5월 초 설치를 마쳤으며, 스마트형 그늘막 15개소는 7월 중순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그늘막은 운정, 문산, 금촌, 교하 등 유동인구가 많고 그늘이 없는 주요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 보행자와 교통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적정한 장소를 선정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스마트형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 기술을 접목해 일정 온도와 시간, 풍속 등에 따라 자동으로 접히고 펴지며, 갑작스러운 기상 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또 어린이보호구역의 그늘막 13개소는 노란색 원단을 사용해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운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파주시는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그늘막 안전사고에 대비해 영조물배상보험에 가입했으며, 별도의 관리자를 지정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강풍이나 호우예보 시에는 신속하게 그늘막을 접어 보관하는 등 철저히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

 

최종환 시장은 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여 그늘막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그늘막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파주시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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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6-15 19: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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