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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 개방화장실(사진=동두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2021년 신규 민간 개방 화장실 9개소를 지정·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민간 개방 화장실은 민간 건물 소유자(관리자)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신청한 화장실이다.


동두천시에서는 20217월 현재까지 시장, 상가, 관광지 등 공중화장실이 부족한 장소에 총 9개소의 민간 개방화장실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이 알아보기 쉽도록 개방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였다.


특히, 탑동계곡 등 자연발생유원지 주변 상가에서 개방한 민간 화장실은 행락철 시민들에게 큰 편의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개인의 소중한 재산인 화장실을 개방한 상가 소유자의 봉사 정신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민간 개방 화장실을 내 집처럼 깨끗하게 사용하고 배려하여 동두천 시민의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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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16 1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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