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하남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거점벤처센터(이하 거점벤처센터) 조성사업공모에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고 20 밝혔다.

 

올해 경기도가 최초로 추진하는 거점벤처센터는 도내 입지조건이 우수한 지역에 혁신 창업을 위한 거점을 마련해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협력해 나가기 위한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거점벤처센터공모에 신청해 1차 서류평가 후 지난달 17일 현장발표 및 평가를 거쳤으며, 스타트업 육성의 성장가능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경기도로부터 거점벤처센터 시설조성비 및 운영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며, 연간 10억여 원 이상 예산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거점벤처센터는 하남벤처센터(하남시 검단산로 239)에 자리 잡게 되며, 운영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 중심의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거점벤처센터 조성으로 종합적이고 표준화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며, 스타트업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호 시장은 하남시는 스타트업 육성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개소한 하남디지털캠프(디지털콘텐츠 육성)와 올해 5월 개소한 하남스타트업캠퍼스(바이오헬스 산업육성)을 운영 중이라며, “향후 AI·IT 융복합 스타트업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래 산업을 선도할 3개 산업(디지털콘텐츠, 바이오헬스, AI·IT융복합)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스타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거점벤처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7-20 13:32: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박찬분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