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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방 특별점검(사진=파주시 제공)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집단감염이 빈발하는 7대 취약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4개 중앙부처 및 파주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 대상인 7대 취약 시설은 학원·교습소 실내 체육시설 종교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숙박시설 유흥시설 식당·카페다.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른 주요 방역지침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도 듣고 있다.

 

지난 8일부터 20일까지 총 656개소를 점검했으며 이중 방역지침을 위반한 업소 4곳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 부과하고 개별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행정 처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서운 만큼 새 거리두기 4단계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일상회복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방역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계속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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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1 10: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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