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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신욱호 부시장이 주요 개발사업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9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20일 신욱호 부시장이 관내 주요 개발사업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 부시장은 이날 담당부서장 등과 마무리 공사 중인 미사위례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현장과 지구계획 승인을 앞둔 교산지구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미군반환공여지 캠프콜번을 비롯해 나무고아원 등 시 현안사업 현장도 함께 살펴봤다.

 

이날 현장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 등 재난을 사전 대비하는 한편, 사업지별 민원을 파악해 해결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 부시장은 교산지구 현장을 둘러보며 교산지구 내 거주 중인 원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이주대책이 수립돼야 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지구는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며,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고 강조했다.

 

신 부시장은 경기도에서 건축과장, 주택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일 하남시 부시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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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7-21 14: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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