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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자살예방센터-외식업 협회, 자살예방·생명존중 업무협약식(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자살예방센터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상록구·단원구지부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자살예방센터가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시지부 회원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자 대다수는 코로나19 이후 매출감소 등으로 인해 삶의 만족도가 저하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는 자영업자수가 코로나19 확산 이후 가장 많이 감소했고, 한국경제연구원의 자영업자실태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자 10명 중 4명이 폐업을 고려할 정도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어 이에 따른 사회경제적 손실과 정신건강 악화도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자살예방센터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상록구와 지난달 27일 관련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날 단원구지부와도 협약을 맺고 안산지역 자영업자의 정신건강서비스를 개발·보완하고 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공동노력 자살예방을 위한 홍보활동 연계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한 상호협조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하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인한 안산시자영업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산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고위험군 위기사례관리 자살예방교육사업 자살예방 브랜드 살구를 활용한 생명존중문화 확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31-418-01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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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03 17: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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