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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준비 모습(사진=부천시 제공)


 

[경기뉴스탑(부천)=육영미 기자]원미지역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원미동 사람들이 지난 17일 지역 내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등 90여 세대를 대상으로 모시잎 송편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원미동 사람들은 원미지역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시재생 거점공간인 원미꿈마루 공동부엌을 기반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해당 단체는 9월 한가위를 맞이하여 민족 대명절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 내 1인 가구 및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추석 대표 음식인 모시잎 송편과 한과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모시잎 송편과 한과를 함께 준비하며, 한국 고유 명절의 음식과 의미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원미동 사람들김정원 대표는 특히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더욱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 “원미 도시재생사업 덕분에 지역 주민과 그동안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하다 말했다.

 

이규호 도시재생과장은 소외된 지역주민을 지원할 수 있는 행정적 제도의 한계를 원미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으로 보완할 수 있다는 점이 도시재생사업의 긍정적 측면이라며, “도시재생사업이 다양한 성과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부천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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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23 18: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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